211021
창섭2021-10-21 21:48

 

 

 

 

 

내일은 조금 발 빠른 하루를 보낼 것 같아서~ 

슬슬 빵을 마감할까 했는데 타블렛이 지나치게 안쪽에 있다 덕분에 누워서 빈둥대는 중

손에 들어오는 결과물은 없으면서 오프 루틴만 지켜도 하루의 끝 무렵이라니 미묘하네

 

이사 후 한 달이고 생활패턴도 제법 안정됐으니 슬슬 운동으로 체력을 쌓아올려야 할 때가 됐어

OO 전에 오프 뭐시기 하나라도 다녀올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걸 위한 팬클럽 모집이 아닌 걸까? 김칫국이니??

한창 좋아할 때 와줘서 고마운데 하루하루 밀려오는 정보 값이나 소비 이벤트가 엄청나서 매일이 전력 질주 100m 달리기 기분

사람이 어떻게 매일 뛰나 좀 걷자 키즈들아 너무 열심히 살아 나 이러다 조만간 물류센터로 떠날 것 같아

 

 



후후후 무리할 필요 없죠 저도 힘들 땐 좀 놔뒀다가 몰아보기도 하고 그래요!!
뱁도 슬슬 다시 운동하시나요~ 저도 정말 조만간 다시 시작해야지 싶어요 체력이 필요해
흑흑 진짜로요 음방들도 슬슬 오프 시동거나 보더라고요 조금 기대되는구만
뱁 너무 부지런해 가끔은 저와 함께 빈둥거려요 아자아자!!
10.25 18:09 답변

  

arrow_upward